나대용 장군은 거북선 제작과 개량에 기여하고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주요 해전에 참전해 공을 세운 조선 수군의 핵심 인물이다.
1591년 전라좌도수군절도사 이순신 휘하에서 감조전선출납군병군관으로 활동하며 거북선 제작과 성능 개량에 크게 기여했다.
임진왜란 발발 이후 옥포·사천·한산도 해전 등 주요 전투에 참전해 공을 세웠으며, 옥포해전에서는 유군장으로서 적선 2척을 격파하는 전과를 올렸다.
정유재란 중에는 삼도수군통제영에 합류해 명량·노량해전에서도 활약했다
이러한 공적을 기려 대한민국 해군은 2000년 진수한 장보고급 잠수함 8번함을 ‘나대용함(SS-069)’으로 명명했다. |